- ‘궁합’ 이승기, 팬 부자X맛집 킬러 “즐거운 촬영, 맛집까지 이어졌다”
- 입력 2018. 01.31. 11:41:2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승기가 팬들의 서포트 및 맛집 방문과 관련해 비화를 전했다.
영화 ‘궁합’(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가 홍창표 감독,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31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을 맡은 이승기는 많은 팬들이 도시락 등 적극적인 서포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는 "사극 특성상 도심에서 촬영하는 게 아니라 먹는 것 등 기본적인게 힘든게 많다"며 "팬들이 많이 서포트를 해줬다"고 말했다.
연우진은 "다음 날 촬영을 해야하는데 자리가 끝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줘서 덕분에 맛있게 먹었다. 적정선에서 먹어야 했는데… 고맙다, 승기 씨"라며 웃었다.
이에 이승기는 "우리가 즐겁게 촬영하다 보니 맛집까지 이어졌다"며 "영화엔 맛집이 안 나오는데 로케이션을 보면 제가 어딜 갔는지 소문이 많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사 서도윤(이승기)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다음 달 28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