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궁합’ 심은경-이승기-연우진-강민혁-최우식-조복래-홍창표 감독의 ‘찰떡 궁합’은 누구?
입력 2018. 01.31. 12:05: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궁합’(제작 주피터필름)의 감독과 배우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찰떡 궁합'에 관해 밝혔다.

‘궁합’의 제작보고회가 홍창표 감독,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31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승기는 최고의 궁합을 묻는 질문에 "사주에도 나와 있다. 어머니와 가장 가깝다고 하더라"며 "난 잘 모르겠는데 중요한 일이나 일상에서 마음이 잘 맞다"고 말했다.

심은경은 박경림을 꼽으며 "최근 여러 행사에서 자주 봤는데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나도 어릴적 날 닮은것 같다"고 호응했다.

연우진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동생"이라며 웃었따. 강민혁은 "가족은 당연히 궁합이 맞다"며 "지금까지 일 하며 만난 사람들도 다 궁합이 잘 맞다"고 전했다.

최우식은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나와 찰떡 궁합"이라며 "고민과 걱정을 잘 들어주는 친 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복래는 "아직 만난 적이 없다"며 "'찰떡'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감독은 "신인 감독인데 이런 분들과 작업해 영광"이라며 "이 배우들이 나와 '찰떡 궁합"이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사 서도윤(이승기)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다음 달 28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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