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통령’ 트로트 가수 지원이. 평창군 홍보대사로 올림픽 행사 참여
입력 2018. 01.31. 18:06:5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군통령’ 가수 지원이가 평창 홍보대사에 낙점됐다.

지원이는 지난해 12월 2017평창군자원봉사자 대회에서 평창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2017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군 홍보에 앞장서기로 결정했다. 평창에서 태어난 가수 지원이는 평창군 홍보대사로서 올림픽을 맞아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올림픽 개최 D-10일 행사에서 곡 '남자답게'를 부르며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응원했다.

지원이는 2016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걸스데이와도 '군통령' 겨루기를 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군통령’이라고 소개했다.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군통령은 걸스데이인데”라며 발끈하기도 했다.

당시 지원이는 “저는 한 150번 정도”라며 “손을 내밀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손을 내밀어서 현장에 있던 카메라가 3대나 파손됐다”고 말하며 군인들 사이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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