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 포레스트’ 진기주 “김태리·류준열과 너무 친해져 NG 많았다”
- 입력 2018. 02.01. 11:25:2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진기주가 ‘리틀 포레스트’ NG 왕에 등극했다.
진기주
1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와 임순례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진기주는 촬영 장 NG 왕을 꼽는 질문에서 몰표를 받았다. 이에 진기주는 “첫 영화다 보니 초반의 NG 이유가 긴장이었다면 갈수록 (두 사람과) 너무 친해지고 편해지다 보니 NG인 것 같은데 자연스러운 그런 느낌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만난 세 명이었지만 갈수록 친구 같은 세 명이 되다 보니까 대사가 다르고 상황이 바뀔 수 있어도 ‘이게 진짜 친구지’ 하면서 (NG가 나도) 그냥 갔다”고 덧붙였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직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이 고향집에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