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모모랜드와 #뿜뿜 #1위 #연기 #비글미 #막춤[종합]
입력 2018. 02.01. 11:51:5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셀럽티비' 모모랜드가 팬들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2월을 시작했다.

1일 방송된 '셀럽티비'의 '아이엠셀럽' 코너에서는 MC 이상훈이 진행하고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가 출연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모모랜드는 유쾌한 '뿜뿜' 무대와 함께 본격적으로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신곡 '뿜뿜'으로 컴백한 지 1주일만에 1위를 차지한 모모랜드는 "(1위를 할거라곤) 전혀 예상을 못했다"며 "밖에 나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아직 실감은 안난다. 벅찬 마음이 든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뿜뿜' 컴백 쇼케이스에서 모모랜드는 음원차트 TOP100 안에 드는 걸 목표로 밝힌 바 있다. 모모랜드의 '뿜뿜'은 차트 인은 물론 음악방송 1위곡이 됐다.

컴백 전 '모모랜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고민을 했다는 모모랜드. 그만큼 이번 컴백은 모모랜드에게 절실했다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를 했던 순간에 대해 모모랜드는 "이미 1위 후보에 든 걸 보고 다 함께 울었다. 처음에 1위를 받으니깐 얼떨떨해서 안울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1위를 했을 때는 실감이 나서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모모랜드는 팬들이 즉석에서 보내준 질문에 답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끈끈한 팀워크의 비결에 대해선 "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하는 편이다. 서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라고 답했다.

그룹 활동 외에도 모모랜드 멤버들은 모두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이는 "만약 연기를 하게 된다면 시트콤, 코믹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한복을 입은 모모랜드 멤버들은 즉석에서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성대모사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방송 내내 모모랜드는 '비글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코너 속의 코너 '열맞춰 랜덤 댄스'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곡에 춤을 추며 멤버 개인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연우는 선미의 '가시나'를 완벽하게 커버해 감탄을 자아냈다. 데이지, 주이, 아인 등 멤버들의 '막춤'도 빛났다. 댄스배틀 대결 승자 '아인'은 과자 선물세트, 마스크 팩을 받고 방방 뛰며 기뻐했다.

또한 방송말미 모모랜드는 팬들에게 궁금한 질문을 묻는 시간을 가지며 '남다른 팬사랑'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모모랜드는 "너무 즐거웠다. 놀다 가는 것 같다. 다시한번 나올 수 있으면 또 출연하고 싶다"라고 '셀럽티비'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선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쉼없이 여러분 앞에 서고 싶다. 받은 사랑보다 백배 넘치는 사랑으로 보답하는 모모랜드 되겠다"고 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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