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미키 김도연 "세이 예능감 좋아, 개인기 연구 많이 하는 멤버"
- 입력 2018. 02.01. 14:58:2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멤버 세이를 그룹 내 '예능캐릭터'로 꼽았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그룹 위키미키 리얼리티 프로그램 '위키키미 모해?' 제작발표회 및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그룹 내 최고의 '예능 캐릭터'는 누구냐는 물음에 김도연은 세이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그녀는 "세이가 개인기 연구도 많이 하고 가지고 있는 개인기도 이미 많다. 그런 부분에서 예능에서 가장 활약할 수 있는 멤버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세이는 "도연이가 나를 뽑을 줄 몰랐다"며 웃으며 "능수능란하게 이야기를 잘 하진 못하지만 도연이가 말한것처럼 저만의 세계가 있다. 남들과는 다른 세계가 있는 것 같아서 예능을 많이 해보고 싶다. 색다른 개인기도 많이 시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이는 "여기서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알파카' 흉내를 해보겠다"며 즉석에서 이색적인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세이가 원래 동물 묘사를 잘한다"며 극찬했다.
'위키미키 모해'는 위키미키가 자신들의 위시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투두리스트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1일 오후 5시 웹 예능 채널 '모해 MOHAE'를 통해 첫 단독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