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미키와 매일매일"…위키미키의 첫 리얼리티 도전기 '흥 대방출'[종합]
- 입력 2018. 02.01. 15:17:5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위키미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난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그룹 위키미키 리얼리티 프로그램 ''위키키미 모해?' 제작발표회 및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위키미키 모해?'의 연출을 맡은 김예진 PD ,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참석했다.
'위키미키 모해?'는 국내 최초 주 7일, 60일 동안 매일 공개되는 데일리 리얼리티로 만능 아이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위키미키의 60일간의 대장정을 담는다.
김예진 PD는 "처음 리얼리티를 기획 할 때 위키미키를 보면서 이렇게 예쁘고 매력적인 위키미키가 왜 아직까지 리얼리티를 안찍었지?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도 좋지만, 위키미키 완전히 리얼한 모습을 담으려 했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위키미키 멤버들은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자신들의 '위시리스트(Wish List)'를 이루기 위해 '투두리스트(To do List)'를 하나 둘 실천해나간다.
리얼리티의 콘셉트에 대해 김예진 PD는 "'위시리스트'와 '투두리스트'를 함께 겸하게 된 이유는 위키미키 아이들의 매력을 보여주면서도 (투드리스트를 통해) 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김도연은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찍었다.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리얼한 모습들을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 이번에 위키미키 첫 리얼리티를 통해 평소의 리얼한 모습들을 보여주려 한다"라고 위키미키 멤버로서 첫 리얼리티를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은 "아이오아이 때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해외에도 여러번 다녀왔다. 더 많은 장면들을 담았다. 아이오아이 리얼리티 당시에는 놀러가는 모습을 담진 못했다. 이번에는 위키미키가 놀러가서 '힐링'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즐기고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리얼리티에서는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위키미키의 숙소부터 멤버들의 완벽한 민낯까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내추럴한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취재진과 함께 '위키미키 모해?' 1회를 관람한 위키미키 멤버들은 자신들의 리얼한 모습들을 보며 박장대소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일본의 '먹방 여행'과 태국 소금물 수영장에서 멤버들과 함께 물놀이를 했던 순간을 꼽았다. 위키미키는 "리얼리티를 통해 이런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1월 말 컴백 예정이었던 위키미키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2월 말로 컴백을 연기했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새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할 예정. 수연은 "컴백 시기는 2월 말로 결정 됐다. 리얼리티에서 살짝 나오듯이 매일매일 열심히 단체연습도 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콘셉트는 1집에서 보여줬던 '틴크러시'를 이어갈 것 가다"고 컴백을 예고했다.
'위키미키 모해?'는 이날 오후 5시 웹 예능 채널 '모해 MOHAE'를 통해 단곡 공개된다. 첫회를 시작으로 60일 동안 평일 오후 5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에 네이버TV, V LIVE,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