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세븐틴·수지, '덕질'을 행복하게 해주는 ★들의 사랑 가득 '역조공'
입력 2018. 02.02. 00:00:0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줄임말).스타들의 '역조공'이 팬들의 '덕질'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아이돌들이 총 출동한 MBC 특집 프로그램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ㆍ볼링ㆍ양궁ㆍ리듬체조ㆍ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녹화장에는 아이돌들이 직접 준비한 '역조공' 도시락과 선물들이 넘쳐났다.

그 중 '아육대' 녹화장에 온 팬들을 위해 준비한 정성 가득한 오마이걸의 손편지가 눈길을 모았다. 직접 꽃과 식물들을 이용해 핸드메이드 손편지를 만든 것. 오마이걸은 촬영 당일 공식 SNS를 통해"오늘 우리와 함께 해준 미라클들! 비밀정원 꽃으로 꾸민 편지 잘 받았나요? 오늘 하루 너무 소중했어요! 고맙고 사랑해요! 모두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월 31일 세븐틴은 데뷔 1000일을 맞이해 캐럿(세븐틴 팬덤)을 위해 '역조공' 이벤트를 펼쳤다.'캐럿과 함께한 1000일 고맙다'라는 문구가 적힌 래핑버스를 준비한 것. 세븐틴은 공식 SNS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세븐틴과 함께 울고 웃어준 캐럿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븐틴의 마음을 담은 버스를 서울 각 지역에서 확인하세요. 다가오는 캐럿과 세븐틴의 1000일,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더 많은 날들에 #고맙다 #THANKS"라는 글과 함께 역조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솔로 미니 2집 '홀리데이'로 돌아온 수지는 2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개방송에 응원하러 와 준 팬들을 위해 통 큰 선물을 쐈다. 미공개된 셀카로 만든 포토카드와 응원봉과 더불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주얼리 브랜드의 반지를 팬들에게 선물했다. 수지 팬들은 '수지의 역조공 선물세트' 인증 사진을 SNS에 게재했고,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수지는 지난해 자신의 첫 팬미팅에서 온 팬들에게 10만원 상당의 목걸이를 선물한 바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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