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슬감’ 나과장 박형수, 차기작은 영화 ‘뺑반’…류준열X공효진 만난다
입력 2018. 02.02. 11:29:03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나 과장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박형수가 영화 ‘뺑반’으로 충무로 행보를 잇는다.

2일 시크뉴스의 취재 결과 박형수는 오는 3월부터 영화 ‘뺑반’(한준희 감독) 촬영에 돌입한다.

‘뺑반’은 ‘차이나 타운’을 연출했던 한준희 감독의 신작으로 뺑소니 사고 조사반(뺑반)의 에이스 민재(류준열)과 광역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공효진)이 광기 어린 레이서 출신 사업가 재철을 잡기 위해 펼치는 카체이싱 액션 영화다.

박형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뺑반’에서도 악역으로 활약하며 전작과 또 다른 악역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수는 지난 1월 18일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서두교도소 나 과장 역으로 출연하며 시니컬하고 직설적인 화법을 가진 캐릭터로 활약했다. 앞서 박형수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 ‘침묵’ ‘공조’ ‘원라인’ ‘몸 값’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충무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던 바, 이번 작품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은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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