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슬감’ 박형수 “조심스럽게 만나는 분 있어…결혼 계획은 아직”
입력 2018. 02.02. 11:56:51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배우 박형수가 조심스럽게 열애 사실을 밝혔다.

2일 시크뉴스는 최근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나 과장 역으로 활약한 배우 박형수를 만났다.

극 중 융통성 없고 시니컬한 원칙주의자인 교도소 과장 역을 맡았던 박형수지만, 실제로 만난 그는 캐릭터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선한 인상과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말투의 소유자였다.

나 과장과는 180도 다른 모습의 소유자인 박형수는 본인의 성격을 “유머러스 하다”고 설명했다.

“제 입으로 이런 이야기 하긴 좀 그렇지만 굉장히 유머러스 한 편이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해요. 운동이나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고… 평범한 와중에 유쾌한 성격인 것 같아요. 배우라는 직업을 택한 이후에는 마냥 유쾌하기만 했던 과거와는 달리 조금 진중한 면도 추가된 것 같아요. 나이가 있다보니 철도 같이 드는 것 같아요. 이야기하다 보니 참 평범한 스타일이네요.(웃음)”


시니컬한 이미지를 깨고 훈훈함으로 무장한 박형수에게 ‘슬기로운 감빵 생활’의 인기에 힘입어 주목을 받고 있는 덕분에, 주변에서 여성 팬들의 대시가 이어지지 않냐는 질문을 건넸지만, 박형수는 “전혀 연락이 없더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대신 박형수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열애 사실을 전했다.

“현재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분이 계세요.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분이 아니다보니 자세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만난진 조금 됐어요. (결혼 계획은?) 결혼은 아직까지 계획된 바는 없어요. 잘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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