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저글러스’ 인교진 “아내 소이현에 연기 지적했다가 엄청 혼나”
입력 2018. 02.02. 14:28:1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인교진이 아내인 소이현과 활동에 관해 서로 늘 응원하는 사이라 밝혔다.

인교진이 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지난 23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강수연)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교진은 “아내가 늘 잘 한다고 말해 준다”며 “‘누가 봐도 못한 것’이 있어도 응원해준다”고 같은 일을 하는 아내 소이현이 자신을 지지해 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아내가 일일드라마를 할 때였는데 드라마 초반에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라고 했다가 ‘나는 이렇게 하는데 왜 지적하느냐?’며 엄청 혼났다”고 말한 뒤 웃었다.

그는 또 “우리가 연차가 많이 돼 굳이 지적을 안 해도 본인이 모니터를 하면 안다”며 “이후 항상 응원하는 걸로”라고 말했다.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인교진은 야심가인 YB 애드 광고기획부 전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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