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블루 이종현 "사는게 어렵고 무겁다, 그때가 매우 그립다" 고백
- 입력 2018. 02.02. 15:19:5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밴드 씨엔블루 이종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에 느낀 감정들에 대해 토로했다.
지난 1일 밤 이종현은 "29살 먹고 남사스럽지만 참 사는게 어렵고 무겁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어려서 몰랐던건지 세상이 변한건지, 어른들은 참 대단하다 그냥 공경하라는게 아닌거같다"며 "가끔 공원에서 해가 질때쯤 부르시던 부모님 목소리와 그 때가 매우 그립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덩치만 커지고 달라진건 별로 없는데, 이것 역시 혼자 보려 쓰다 왠지 숨는 기분이 싫어서,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은 심보인지 언제부턴가 사진만 올리는 이 공간이 지겹다"며 "체질에 맞지도 않고, 오늘은 많은 사랑 받아서 그런지 보고싶은 사람들이 많다"라고 고백했다.
이종현은 현재 OCN 새 드라마 '그 남자 오수' 촬영에 한창이다. '대학원 입시 특혜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정용화는 오는 3월 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외 나머지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