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절친' 에브라, 박지성 모친상에 한국어로 '애도'…"엄마 사랑해, 너를 보호해"
- 입력 2018. 02.02. 18:06:3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축구 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친구 박지성을 위로했다.
에브라는 2일 자신의 SNS에 "이번에는 한국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지는 못해지만 내 형제 박지성을 돕기 위해 내 어머니도 잃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맨체스터에서 몇 년 동안 한국 음식을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웃고 활력 가득. 엄마 사랑해, 너를 보호해"라는 글을 남겼다.
어색한 한국어로 쓰여진 해당 글에는 지난해 연말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여읜 박지성과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박지성과 에브라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활동했으며 최근까지도 꾸준하게 친분을 유지해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에브라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