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3일) 영화 편성표] 신의 한 수·아이언맨2·엑스맨·럭키·국가대표2·주토피아, 이번 주 뭐 볼까?
- 입력 2018. 02.02. 22:00:0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또 다시 한파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 영화전문채널 케이블TV OCN과 채널 CGV가 준비한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OCN
AM 1시 ‘신의 한 수’
감독 : 조범구 / 출연 :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살인 누명을 써 교도소에서 복역한다. 그리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짜고 이어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AM 2시 50분 ‘간신’
감독 : 민규동 / 출연 :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연산군(김강우)는 임숭재(주지훈)를 채흥사로 임명해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칭했다. 임숭재와 임사홍(천호진)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임지연)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기 시작하고 요부 장녹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이유영)를 불러들인다. 이에 단희와 설중매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최고의 색이 되기 위한 수련을 거친다.
AM 5시 20분 ‘아이언맨2’
감독 : 존 파브로 /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 스칼렛 요한슨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 채 더욱 화려하고 주목 받는 나날을 보낸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일임하고 슈퍼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토니 스타크. 하지만 그 시각, 아이언맨의 수트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해 온 ‘위플래시’는 수트의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직접 토니 스타크를 찾아 나선다.
AM 10시 50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감독 : 브라이언 싱어 / 출연 :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미래. 오랜 시간 적으로 맞섰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를 위협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울버린’을 과거로 보낸다.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은 뿔뿔이 흩어졌던 엑스맨들을 모두 불러모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PM 1시 40분 ‘럭키’
감독 : 이계벽 / 출연 :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PM 4시 10분 ‘런던 해즈 폴른’
감독 : 바박 나자피 / 출연 :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인 런던. 역사상 가장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되던 런던 도심 전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가운데,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 하는 초유의 상태가 벌어진다.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속,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은 MI6과 함께 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기 위해 나선다.
PM 6시 20분 ‘존 윅: 리로드’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이안 맥쉐인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과거를 뒤로한 채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옛 동료와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의해 로마로 향한다. ‘국제 암살자 연합’을 탈취하려는 옛 동료의 계획으로 존 윅은 함정에 빠지게 되고, 전 세계 암살자들의 총구는 그를 향한다.
PM 11시 50분 ‘고스트버스터즈(2016)’
감독 : 폴 페이그 / 출연 : 멜리사 맥카시, 크리스틴 위그, 케이트 맥키넌, 레슬리 존스
초자연 현상 전문가 애비, 물리학 박사 에린, 무기 개발자 홀츠먼이 모여 만든 유령 퇴치 전문 회사 ‘고스트버스터즈’.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사며 먼지만 풀풀 날리던 어느 날, 뉴욕 한복판에서 유령들이 출몰했다는 제보가 들어온다. 뉴욕 지리에 정통한 신참 패티와 금발 섹시 비서 케빈까지 채용한 이들은 본격적으로 유령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 채널 CGV
AM 12시 50분 ‘아이 인 더 스카이’
감독 : 개빈 후드 / 출연 : 헬렌 미렌, 아론 폴, 앨런 릭먼, 바크하드 압디
케냐에 은신중인 테러 조직 생포를 위해 영국-미국-케냐 3개국은 드론을 이용한 합동작전을 실시한다. 그러던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테러 계획을 알게 되고, 생포작전을 사살작전으로 변경한다. 하지만 미국 공군기지에서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던 드론조종사 와츠 중위(아론 폴)는 폭발 반경 안으로 들어온 소녀를 목격하고 작전 보류를 요청한다. 드론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부수적 피해와 책임을 두고 각국 고위 정치인들의 논쟁이 거세지는 동안 테러가 임박하고, 타겟을 감시하던 소형 드론의 배터리마저 방전된다.
AM 3시 ‘로스트 인 더스트’
감독 : 데이빗 맥킨지 / 출연 : 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는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 차압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민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전과자 출신의 형 태너와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동생 토비는 범죄에 성공한다. 한편, 연달아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형사 해밀턴(제프 브리지스)은 치밀한 범죄 수법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수사망을 좁혀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AM 5시 ‘주온: 더 파이널’
감독 : 오치아이 마사유키 / 출연 : 타이라 아이리, 키리야마 렌, 사사키 노조미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실종된 여동생을 찾고 있는 마이. 그녀는 어느 날 밤 거실에 홀린 듯 앉아 있다 사라진 여동생의 모습을 목격한 이후 설명하기 힘든 기괴한 현상을 겪게 된다. 여동생의 소지품에서 오랫동안 결석 중인 ‘토시오’라는 아이의 집을 방문했다는 메모를 발견한 마이는 토시오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공터로 변해버린 그 곳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에게서 그 곳이 ‘오랜 저주의 집’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 그녀의 일상은 끔찍한 공포로 변해간다.
AM 7시 ‘국가대표2’
감독: 김종현 / 출연 :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수애). 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오연서). 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하재숙). 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미란’(김슬기). 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김예원). 주장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진지희). 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오달수). 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AM 9시 50분 ‘사랑하기 때문에’
감독 : 주지홍 / 출연 :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임주환
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하러 가던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 작곡가 이형(차태현). 여고생 K양을 시작으로 이혼위기 P씨, 모태솔로 노총각 Y씨, 첫사랑만 찾는 치매할머니 K씨까지. 유일하게 자신의 비밀을 알아챈 4차원 소녀 스컬리(김유정)의 도움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보기로 한다.
PM 12시 ‘앵그리버드 더 무비’
감독 : 클레이 케이티스
화가 나면 참지 못하는 분노새 ‘레드’. 생각보다 말과 행동이 앞서는 깐족새 ‘척’. 욱하면 폭발해버리는 폭탄새 ‘밤’. 모두가 행복한 버드 아일랜드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앵그리버드 레드, 척, 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초록 돼지 ‘피그’가 찾아오고, 평화로운 새계에 수상쩍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PM 2시 10분 ‘고산자, 대동여지도’
감독 : 강우석 / 출연 : 차승원, 유준상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차승원)은 하나뿐인 딸 순실(남지현)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김정호는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유준상)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 한다.
PM 5시 ‘굿 다이노’
감독 : 피터 손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은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여정 속에서 이들은 자연이 선사하는 엄청난 시련과 위대함을 맞닥뜨리며 위기를 겪게 된다.
PM 7시 10분 ‘하트 오브 더 씨’
감독 : 론 하워드 /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1819년 여름, 포경선 에식스호는 낸터킷 섬에서 항해에 올랐다. 그러나 15개월 뒤 남태평양의 한가운데서 성난 향유고래의 공격을 당하면서 배는 침몰하고 살아남은 21명의 선원들은 3개의 보트에 나눠 타고 육지를 찾아 나선다. 가족보다 끈끈했던 이들은 거친 폭풍우와 절망, 고독, 양심과 싸우면서 망망대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으로서 가장 비극적인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PM 10시 ‘주토피아’
감독 : 바이론 하워드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주토피아. 이 곳을 단숨에 혼란에 빠트린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는 48시간 안에 사건 해결을 지시 받자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협동 수사를 제안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