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민효린, 오늘(3일) 결혼…사회자 기태영·축가 자이언티 '신혼여행은?'
- 입력 2018. 02.03. 07:00: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빅뱅의 태양(30·동영배)와 배우 민효린(32·정은란)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태양과 민효린은 3일 오후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비공개 결혼식을 마친 후 인천의 한 호텔에서 결혼 축하 애프터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양 민효린의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았다. 태양과 기태영은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YG엔터테인먼트 산하 힙합 레이블 더 블랙 소속 래퍼 자이언티가 맡는다.
앞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신혼여행 계획에 대해 "개인 스케줄로 인해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양은 결혼식을 올리고 올해 상반기 군에 입대한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태양의 뮤직비디오 ‘새벽한시’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