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 병원 본관 화재, 환자·보호자·직원 300명 긴급 대피
입력 2018. 02.03. 09:44:19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3일 오전 8시 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12분쯤 소방대응 1단계를, 오전 8시 45분쯤 2단계를 발령했다.

화재로 인해 병원 내 환자·보호자와 직원 등 300명이 긴급 대피했다. 현재까지 발생한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건물 내에 있던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내 다른 병동으로 옮겨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T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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