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비디오 여행' 소개 영화, '블랙 팬서·흥부·오버사이즈 캅스·조선명탐정3·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줄거리는?
- 입력 2018. 02.04. 12:08:03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블랙팬서' '흥부전' 등 개봉을 앞둔 영화들과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등 이미 개봉한 영화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수많은 신작 영화들 가운데 눈에 띄는 작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코너 '온영화'에서는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와 '흥부'를 소개한다. '블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티찰라는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선다.
'흥부'(감독 조근현)는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당시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형 놀부를 찾아다니던 흥부는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되고 부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 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나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하나의 주제로 두 편의 영화를 비교하는 '김경식의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오버사이즈캅스'와 '로봇G'를 소개한다. '오버사이즈 캅스'(감독 챠넌 잉옹, 퓨와닛 폴디'는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차가 언덕을 오르지 못해 강도를 놓쳐 경찰의 수치가 되어버린 'FAT COP-4'. 네 사람에게 경찰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다이어트 명령이 내려지고 극한 다이어트 중 네 사람에게 명예 회복의 기회가 찾아온다.
중요한 장면 3개를 통해 신작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 '신세개'에서는 김명민, 오달수 콤비의 신작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을 소개한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에서는 기이한 불에 사람들이 타 죽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계속되자 탐정 김민과 파트너 서필이 다시 뭉친다. 사건 현장에서 의문의 여성과 자꾸 마주치는 두 사람은 직감적으로 여자가 사건과 관련된 인물임을 느끼고 해당 여인과 사건을 함께 쫓기 시작한다. 만월에 열리는 달맞이 연회에 일어날 다섯 번째 살인을 막으려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재나 형식 면에서 기막히고 기묘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김생민의 기막힌 이야기'에서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소개된다. 지난해 11월 29일 개봉한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감독 케네스 브래너)은 세계적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사건 의뢰를 받고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인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탑승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폭설로 열차가 멈춰선 밤, 승객 한 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기차 안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을 파헤치기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13명의 용의자를 상대로 포와로의 추리가 시작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