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희♥윤지혜, 유도 선수 매력 살린 화보 공개…들러리 어깨에 앉은 신부 '눈길'
- 입력 2018. 02.05. 10:03:5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한 쌍의 국가대표 부부가 탄생한다.
5일 아테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선수와 탁구 국가대표 출신 윤지혜 선수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웨딩 화보 속에는 두 사람의 직업적 특징이 그대로 묻어났다. 신랑의 친구들은 유도복을, 신부의 친구들은 탁구복을 입고 탁구채를 든 채 화보에 참여했다.
신랑 친구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앉아 있는 신부의 이색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 두 사람은 다양한 포즈와 의상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웨딩 화보를 완성했다.
운동 선수 출신 부부의 정석 화보를 선보인 이원희와 윤지혜는 오는 28일 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예식을 올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 써드마인드스튜디오 , 봉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