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48' 참여 AKB48 관심↑, 방송 전 부터 찬물 끼얹기? 타노 유카 논란에 국내 팬들 '싸늘'
입력 2018. 02.05. 10:42:1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 팀K 멤버 타노 유카가 논란이 된 혐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4일 타노 유카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이번에 올린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오해를 일으킨 발언을 하여 많은 분들께 상처를 입히고, 불쾌한 감정이 들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경솔하고 염치 염치없는 발언을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자신을 바라보고 고치겠다. 대단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지난 1일 타노 유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날 타노 유카는 "한국 갔다온 사람은 모두 성형했다고 생각한다" "한국 좋아한다는 일본인은 싫다" "한국 음식은 맛있다. 음식은 용납한다" 등의 혐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앞서 타노 유카는 지난해 11월 29일 열린 연말 시상식 '2017 MAMA in JAPAN'에서 AKB48로 참가해 아이오아이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바 있다.

2018년 중 방송 예정인 Mnet '프로듀스 48'에 앞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 것. Mnet '프로듀스 48'은 한국 '프로듀스101' 시스템과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KB48 그룹 내 멤버들도 '프로듀스 48'에 참가할 예정. 정확히 어떤 멤버가 출연할 지는 공식화되지 않은 상태다. AKB48에 대한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타노 유카의 이 같은 논란에 국내팬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타노 유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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