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관객들 역주행곡 '선물' 떼창
입력 2018. 02.05. 13:22:5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듀오 멜로망스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4개월 만에 재출연했다.

멜로망스는 2017년 지난 9월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디 페스티벌’ 특집에서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 현실 고막 남친 '인디돌'로 출연한 바 있다.

첫 출연에서 “관객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말하는 것도 떨린다” 했던 멜로망스는 그 후 연일 핫이슈로 떠오르며 ‘선물’ 음원 차트 1위까지 달성했다.

그리고 지난밤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편에서 이제는 잘 키운 새싹으로 영광의 재등장을 하였다.

특히 멜로망스의 역주행 곡 ‘선물’을 부를 때는 과거 멜로망스라는 팀도 잘 모르던 관객들이 일제히 '떼창'을 선보이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무대 후 보컬 김민석은 “이 무대는 항상 떨리는데, 함께 떼창을 해주셔서 너무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동환의 유려한 즉석 피아노 메들리, 전집에서 만난 박효신과 보컬 김민석의 첫 만남 일화와 ‘옐로우’ OST로 발매한 2번째 역주행 곡 ‘짙어져’ 그리고 달콤한 매력의 곡 ‘부끄럼’까지 이날 방송은 멜로망스의 풍성한 이야기와 무대로 가득했다.

멜로망스는 상반기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