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알토란-대파김치' 쓴 맛 줄이는 비법, 차조풀+ 대파 김치 레시피는?
- 입력 2018. 02.05. 14:27:34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오래 익혀도 쓴맛이 나지 않는 대파 김치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서 임성근 조리장은 대파 김치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대파 6단을 준비해 흰 줄기를 반으로 가른 후 7cm 길이로 자른다. 파란 잎도 7cm 길이로 썬다.
대파 6단에 멸치액젓 400g을 넣고 4시간 동안 절인다. 대파는 30분에 한 번씩 뒤집어 준다. 절인 대파는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
절인 대파에서 나온 액젓을 믹서에 붓고, 무 350g을 작게 썰어 믹서에 갈아준다. 양파 1개, 생강 1개를 썰어 믹서에 넣고 물 1컵을 부은 뒤 믹서에 갈아준다.
새우젓 2컵을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믹서에 간 채소들은 넓은 볼에 담는다. 중간 고춧가루 600g, 다진 마늘 500g을 넣고 양념을 골고루 잘 섞은 뒤 물엿 500g, 차조 풀 700g을 양념에 잘 섞는다. 절여진 대파를 양념에 넣고 버무린다.
차조 풀을 만드는 방법은 차조 200g에 물 2컵을 넣고 밥을 짓는다. 건 표고버섯 5개, 다시바 1장, 물 2컵 반을 넣고 12시간 동안 불린다.
차조밥 200g과 표고다시육수 2컵 반(500ml)를 넣고 갈아주면 차조풀 완성이다.
대파 김치에 차조풀을 넣는 이유는 대파의 쓴 맛을 잡기 위해서다. 대파 김치는 오래 익히면 익힐수록 쓴 맛이 나오는 음식이다. 이때 차조를 사용하면 대파 김치의 발효를 늦춰 쓴 맛 없이 오래 먹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차조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영양소를 챙길 수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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