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컷]'내가 돌아' 안무가 리에 하타, 보아 극찬 "역시 프로페셔널하구나"
- 입력 2018. 02.05. 17:49:1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보아의 신곡 '내가 돌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5일 네이버TV를 통해 보아의 신곡 '내가 돌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 Part.1편이 공개된 것. 보아는 남양주 한 세트장에서 신곡 '내가 돌아'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내가 돌아'는 성원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촬영장에는 일본 출신의 힙합 전문 안무가 리에 하타도 함께 했다. 리에 하타는 '내가 돌아' 안무에 대해 "곡의 가사가 남녀 간의 사랑의 밀당을 담은 내용이다.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강한 타입이라서 여자가 '난 너 같은 거 필요 없어'라고 남자를 치면 남자가 끈질기게 계속 사랑을 구하는 스토리다. 그 스토리를 너무 심각하거나 진지하지 않게 장난스럽게 춤에 녹여냈다"라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세트장에 등장한 보아는 세트장을 점검하며 본 촬영에 앞서 리허설 촬영에 돌입했다. 성원모 감독은 보아의 군더더기 없이 보아의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며 "너무 멋있다"며 감탄했다.
첫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한 보아는 보완할 점에 대해 댄서들과 충분히 토론한 이후 "내가 내가 돌아"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본격적인 촬영에 나섰다.
이를 지켜본 리에 하타는 "촬영에 들어간 순간부터 '내가 지금부터 어떤 캐릭터를 연기를 하면 될까?'를 본인이 너무 잘 알고 있다. '역시 보아는 프로페셔널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굉장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복되는 촬영에도 보아는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촬영 내내 리에 하타는 "카메라 앵글도 좋고 표정도 진짜 좋았다. (카메라에 담긴 모습들이) 뭔가 여유있고 퍼포먼스가 굉장하다"라며 감탄했다. 촬영 후 보아도 "안무도 의상도 너무 좋다"며 스스로 만족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보아는 지난 1월 31일 신곡 '내가 돌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