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LAB]레드벨벳 아이린, 이른 아침에도 굴욕無 (feat.안경부자)
입력 2018. 02.05. 18:00:0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 25화가 공개됐다.

5일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를 통해 공개된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2' 25화에서는 여수로 떠날 준비를 하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웬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밤 텐트에서 잠든 아이린과 웬디가 가장 먼저 기상했다. 두 사람은 일어나자마자 엎드려 누워 카메라를 향해 굿모닝 인사를 전했다.

아이린은 "(텐트 안이) 너무 좋았다. 아늑하고"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께 텐트에서 잔 웬디는 "전 너무 더웠다"고 털어놨다.

각자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분리 난방 시스템인 줄 몰랐던 웬디는 곤히 잠든 아이린을 배려하기 위해 온도를 낮추지 않은 것.

반면 아이린에게 텐트 취침은 말그대로 '취향 저격'. 그녀는 "바닥은 따듯하고, 공기는 서늘해서 너무 좋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때, 카메라 속 자신의 모습을 본 웬디는 "아침이라 많이 부었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미 안경으로 민낯을 커버한(?) 아이린은 "이럴 땐 안경을 써줘야지"라고 말했다.

여행 전 안경을 잔뜩 챙겨 온 아이린은 자신의 안경을 웬디에게 건넸다. 크고 동그란 안경을 낀 웬디 모습을 본 아이린은 웃음을 터뜨렸다. 웬디는 "우리 아빠 같다"며 함께 웃었다.

이날은 첫 번째 여행지에서 여수로 떠나는 아침. 떠나기 전 웬디와 아이린은 여수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부르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숙소를 떠나기 전 두 사람은 여수의 밤바다와 여수의 명소 낭만 포차거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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