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떡볶이' 옛날 신당동 즉석 떡볶이 맛과 흡사, 즉석떡볶이집 어디?
- 입력 2018. 02.06. 11:14:1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수요미식회' 즉석 떡볶이 맛집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맛집들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맛집 중 학창시절의 맛을 떠올리게 만드는 즉석 떡볶이 집은 출연자들에게도 추억의 장소였다.
신동엽은 "아내가 학창시절부터 먹었던 곳이라 자주 먹으러 가는데, 이 집에 대한 추억이 많은 사람이 꽤 되더라"고 말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원석 감독은 "여기가 소개팅을 하고 어색할 때 가는 집으로 유명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즉석떡볶이 맛집에 대한 추억을 가진 이들이 많은 이유는 해당 맛집이 33년 동안 한 자리에서 장사를 해왔기 때문이었다.
다양한 토핑을 넣어 기호에 맞게 만들어 먹는 즉석떡볶이. 이현우는 "아내가 쫄면을 좋아해서 라면과 함께 넣고 끓였는데 분리가 되어 있어서 먹을만했다. 그리고 라면과 쫄면이 다 익었을 때 섞어 먹으니까 감칠맛까지 나더라"며 두 토핑을 섞어 먹을 것을 추천했다. 또 맛집의 떡볶이에 대해서는 "국물이 묵직하다. 소스 색도 검다. 고소한 맛과 달콤한 맛이 확 사는데 여기에 춘장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황교익은 "오히려 이 집의 떡볶이가 옛날 신당동 즉석 떡볶이의 맛과 흡사하다"고 말해 패널들의 공감을 샀다.
해당 떡볶이 맛집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978에 위치한 '애플하우스'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