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방탄소년단 뷔 닮은꼴 제보에 “뷔교할게 따로있지, 뷔안해” 아미에 사과
- 입력 2018. 02.06. 15:14:50
-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에게 사과했다.
6일 오후 장성규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의 캡처 화면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한 네티즌이 장성규 아나운서에게 방탄소년단 뷔의 사진과 함께 “제가 방탄 팬인데요, 이 사진 보고 성규씨가 생각 나더라고요.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보낸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사진 속에 자신의 생각을 담은 코멘트를 덧붙이는 장성규 아나운서는 해당 사진에 “안티지? 안돼! 내가 사과할게요, 뷔안해”라는 멘트를 썼다.
또 장성규 아나운서는 “이런 제보 영광이긴 한데요... 뷔교할게 따로 있지... 이건 거의 너죽고 나 죽자 각입니다, 임마”라며 해시태그를 이용해 “방탄 세계미남1위 뷔, 그리고 아미 여러분. 제가 사과할게요. 뷔안합니다”라는 애교섞인 사과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억울하게 닮았다” “굉장히 양심적인 아나운서” “제 시력이 -5인데 안경 벗고 멀리서 보니 얼핏 닮았다” 등의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