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제이홉도 소름돋게 만든 지민의 흑역사는? '파워당당'
- 입력 2018. 02.06. 21:24:2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달려라 방탄소년단' 지민이 자신의 흑역사를 직접 폭로했다.
6일 오후 V라이브에서 공개된 '달려라 방탄소년단'에서 멤버들은 큰 키에 어울리는 가쿠란 형식의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누구보다 반가워했던 것은 뷔와 지민이었다. 뷔는 멤버들에게 "여러분 이 교복은 저랑 지민이 같이 고등학교에 다녔을 때 입었던 그 재킷과 아주 흡사하다"고 말했고, 지민과 나란히 서서 5년 전을 회상했다.
지민은 갑작스럽게 자신의 고등학교 일화를 언급하며 "제가 고등학교 때 얼마나 촌스러웠는지 아냐"며 "이 교복에다가 스냅백을 쓰고 다녔다"고 말해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폭로가 끝난 뒤 지민은 당당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지만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만 내뱉었다. RM은 "만화에서나 볼 수 있다는 그거?"라고 물었고, 제이홉은 "상상했는데 정말 소름돋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라이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