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란봉클럽' 북한에서 돈 버는 방법, 최유진 "원가에서 15배는 거뜬"…한·중 인기 약품 무엇?
- 입력 2018. 02.06. 22:00:0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모란봉 클럽'에서는 북한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기상 천외한 노하우가 공개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모란봉 클럽'에서는 '우리는 돈에 미쳤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중국 요녕성 밀수꾼 최유진은 한국과 중국을 강타한 북한 밀수품을 소개했다. 최유진은 "원가에서 15배 이상 벌 수 있는 약품이다"며 북한의 우황청심원과 사향을 소개했다.
이어 한 달에 2만 위안(한화 약 400만원)의 수입을 기본으로 벌 수 있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조선 인민군 군악단 문성광이 소개한 노하우는 '소고기'였다. 문성광은 "돈 받으면 마대로 들고 갈 거다"고 말했고 북한 최고의 무역업자 김영희는 "승용차 같은 건 천 대씩 매매한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를 밝혔다.
이와 함께 김영희는 북한의 13차 세계 청년학생축전 당시 선녀 옷을 입고 에어쇼를 보여줬던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밝히며 출연자들의 감탄을 샀다.
북한의 유명 인사까지 등장한 '모란봉 클럽'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