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 규모 6.4 강진+호텔 붕괴로 2명 사망∙186명 부상 ‘지역명∙한국인 피해는?’
입력 2018. 02.07. 07:13:49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대만 동부 해안에 위치한 ‘화롄(花蓮)’에서 6일 밤(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인해 화롄에 위치한 마셜 호텔이 무너졌으며, 뷰티풀 라이프 호텔이 기울어졌다. 현재 대만에서는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86명이 부상한 것으로 추정, 보도 중이다. 사망한 2명은 모두 호텔 종업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호텔 피해 이외에도 현재 도로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대만의 피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번 붕괴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의 피해가 발생했는지 여부는 아직 보도된 바 없다.

이에 대해 차이잉원 총통은 “대만 전역에서 구조원들이 지진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롄에서는 지난 주 부터 강력한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앞서 사흘 동안은 소규모 지진이 거의 100차례 발생했었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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