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황태채무침' 풍미 UP·보관기관 UP 황태채무침 레시피는?
입력 2018. 02.07. 14:22:0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황태채를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서 이상학 셰프는 황태채무침을 만들었다.

먼저 소량의 물을 손에 적신 후 황태채 100g을 무치듯이 버무린다. 황태채의 가는 양 끝 부분을 먼저 자르고 두꺼운 중간 부분은 5cm 길이로 잘라 손질한다.

황태채 손질을 마친 뒤 양념장을 만든다.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어슷 썬 청양고추 3개, 설탕 2큰술, 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반 큰 술, 채 썬 양파 반 개를 넣고 섞으면 양념장이 완성된다.

예열한 팬에 식용유 1큰 술을 두른 뒤 양념장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약불에서 6~7분간 볶는다. 그 다음 불을 끄고 잔열로 살짝 더 볶아준다. 불을 끄고 양념장에 조청을 넣어준다.

황태채에 양념의 맛이 잘 배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황태채를 양념과 따로 볶아줘야 한다. 불린 황태채 50g에 진간장 1큰 술, 들기름 2큰 술을 넣어 밑간을 한다. 고운 고춧가루 1큰 술은 체에 쳐서 넣는다.

황태채에 양념이 잘 배도록 버무린 후 마른 팬에 밑간한 황태채 50g을 넣고 약 불에서 1~2분 정도 볶는다. 볶은 황태채는 유리볼에 담아주고 황태체에 양념장 절반을 넣어 버무린다.

이 때 황태채를 양념과 따로 볶는 이유는 풍미가 높아지고 황태의 맛이 살아난다. 온도를 맞춘 후 무치면 황태채에 양념장이 잘 밴다. 또 표면이 코팅돼 보관 기간까지 늘어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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