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잘가라' 작사 김이나 "트로트로 데뷔날, 벅차고 긴장돼…꼭 해보고 싶었던 장르"
- 입력 2018. 02.07. 16:29:0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트로트 작사를 처음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홍진영의 새 싱글앨범 '잘가라'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 MC를 맡은 김이나는 "이렇게 취재진들이 많이 올 줄 몰랐다.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다"며 "내가 더 긴장이 된다. 사실 이날은 저에게 데뷔날이다. 제가 이번에 홍진영의 신곡의 가사를 썼다. 벅차고 긴장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이나는 "트로트는 작사가 사이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장르다. 도전하고 싶은 마음 가지곤 기회가 잘 안오더라"며 "저작권료도 감사하지만 트로트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장르라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장르였다"라고 털어놨다.
홍진영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잘가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