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넘어야 한다는 생각에 고민 많아져"
입력 2018. 02.07. 16:49:52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히트곡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홍진영은 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잘가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 앞에 섰다.

올해로 데뷔 10년차가 된 홍진영은 "연차에 비해 곡 수가 많이 없는 편이다. 곡을 낼 때마다 고민이 많이 된다. 특히 '사랑의 배터리'가 너무 쎄서 이 곡을 넘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생각이 많아 진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까지도 너무 많은 사랑을 해주시는 곡이다. 그 후에 '사랑한다 안한다' 등 여러 곡을 발표했는데 그 만큼의 사랑을 받진 못했다. 그대신 마니아층이 많아졌다"라고 덧붙였다.

홍진영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잘가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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