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실시간 예매율 33.9%, 같은 날 개봉 '골든 슬럼버'는 8.1%
입력 2018. 02.07. 17:06:5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개봉이 7일 앞으로 다가온 영화 '블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5시 7분 기준 '블랙팬서'는 예매율 33.9%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시빌워'에 등장한 블랙팬서의 단독 히어로 무비 '블랙팬서'는 '시빌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지키고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8일 개봉하는 영화 '조선명탐정:흡혈마괴의 비밀'(감독 김석윤)이 19.2% 예매율로 그 뒤를 따랐다.

'블랙팬서'와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골든 슬럼버'(감독 노동석)는 8.1%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블랙팬서' '골든 슬럼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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