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소개팅 많이 들어오지만 안해, 자연스러운 연애 선호…결혼은 아직"
입력 2018. 02.07. 18:02:55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홍진영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연애는 인연이 오면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진영은 "굳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소개팅도 한번도 안해봤다"라며 "그런 자리가 너무 부끄럽다. 소개팅은 많이 들어오는 데 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인연이 찾아와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다. 언젠가 활동하다가 인연이 나타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결혼 언제 하냐고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님이 와야 '뽕'을 따지 않겠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잘가라'를 발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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