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곤지암’, 개봉 전부터 관심↑…곤지암 정신병원, “병원장이 정신병” 루머 돌기도
입력 2018. 02.08. 08:53:51

영화 ‘곤지암’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곤지암’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3월 개봉하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공포 영화다.

한국 공포 장르의 수작으로 꼽히는 영화 ‘기담’의 정범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출연 배우로는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등이 있다.

‘곤지암’은 스타 감독도 배우도 없지만 곤지암 정신병원이라는 소재 하나만으로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지난 1996년 폐원한 후 현재까지 대표적인 흉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호러 마니아들의 성지순례 장소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특히 한 때는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죽어나갔다”등의 루머가 퍼져 공포심이 더욱 확산되기도 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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