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쏘단 우정' 워너원 박지훈·박우진 "교복 브이앱, 약속 지켜서 기분 좋아요" [종합]
입력 2018. 02.08. 18:26:56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이 졸업을 자축했다.

8일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은 '축 분쏘단 졸업'이라는 제목의 V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박우진은 "이렇게 약속을 지켜서 기분이 좋다"며 박지훈은 "고민했었다. 안 되면 어떻게 하지 했는데 많은 관계자 분들께서 브이앱을 하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교복을 바꿔입어달라는 팬들에 요청에 교복 상의를 바꿔입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교복을 바꿔입은 서로를 보고 박우진은 "지훈이는 상남자 같다"고 표현했고 박지훈은 "병아리 같다. 귀엽네요"라고 평가했다.

성인이 된 소감으로는 박우진은 "아직은 잘 느끼지 못하겠다. 실감이 안난다. 조금 더 다른 일들을 겪어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박우진은 "마지막 인사하니까 아쉬웠다. 지금은 즐겁고 그런데 나중엔 학창시절이 그리워지지 않을까 싶다. 나중에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들 하시는데 나중에 저희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고 전했다.

박지훈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좋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동안 팬들은 두 사람의 교복 셀카, 브이앱을 원했던 상황. 박우진은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어 드린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다음에는 성인다운 모습으로 브이앱을 찾아뵙도록 하겠다. 컴백 스포는 안되고 엄청난 걸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지훈은 이날 서울공연예술학교, 박우진은 한국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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