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소치 컬스데이' 이슬비VS 신미성, 선수→해설위원 변신 대격돌
입력 2018. 02.09. 09:26:49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컬스데이'로 활약했던 신미성과 이슬비가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지난 8일 오후 진행된 한국과 중국의 컬링 믹스 더블 경기에서는 신미성과 이슬비가 각각 MBC, SBS의 해설 위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두 사람은 동계올림픽 출전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살려서 시청자에게 알기 쉬운 설명을 곁들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두 사람의 중계 대결의 승자는 이슬비였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컬링 믹스 더블 경기 결과 이슬비가 해설을 맡은 SBS 중계가 6.7%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신미성이 해설을 담당한 MBC는 4.1%를 기록했다.

한편 10일 오전 9시 5분부터 대한민국과 러시아 올림픽 선수단의 믹스더블 예선 경기가 진행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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