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트로트가수' 수빈, 오늘(9일) 프로 배구 우리카드 홈경기 출격…'짜릿짜릿'한 만남 예고
- 입력 2018. 02.09. 11:04:42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수 데뷔를 앞둔 트로트가수 수빈이 스포츠 팬들과 만난다.
수빈은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2017-2018년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수빈은 윙크의 히트곡 '얼쑤'로 무대를 꾸민다. 신나는 트로트와 수빈의 끼가 만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데뷔 전 프로농구, 프로배구의 인기 치어리더로 활약했던 수빈은 이날 가수로서 새롭게 관중들 앞에 서게 돼 의미가 더욱 깊다.
수빈은 "우리카드 홈경기에서 축하 공연을 하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 최선을 다해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트로트를 향한 애정으로 치어리더에서 가수로 변신한 수빈은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와 댄스 실력과 발랄한 매력, 뛰어난 가창력으로 차세대 트로트 디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수빈은 올 봄 데뷔곡 '짜릿짜릿'을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L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