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AR, 메달 따도 개수 안 남아… 뜻+이유는?
- 입력 2018. 02.09. 11:27:05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OAR 뜻이 눈길을 끈다.
러시아는 국가 주도의 도핑 조작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평창올림픽 선수단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아 개인 자격으로 169명이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를 달고 출전한다.
나라에 속한 것이 아닌 특별 소속으로 뛰기에 유니폼에는 러시아라는 국명이나 국기가 없으며 메달을 따도 시상대엔 러시아 국기와 국가가 등장하지 않는다.
금메달리스트는 러시아 국가가 아닌 올림픽 찬가를 들어야 한다.
또한 개인 메달이기 때문에 러시아 메달 개수도 0으로 남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