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방탄소년단·트와이스·빅뱅·레드벨벳 노래 울려 퍼져
- 입력 2018. 02.09. 20:55:27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케이팝이 울려퍼졌다.
9일 오후 8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은 KBS 1TV, SBS, MBC에서 에서 방송됐다.
식전공연으로는 남북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을 펼쳤고 이후 각 테마에 맞는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선수단 입장과 동시에 한국 가요가 울려퍼졌다. 조용필의 '단발머리'는 물론이고 트와이스의 '라이키', 김완선의 '리듬을 춰줘요',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방탄소년단 'DNA', 레드벨벳 '빨간맛' 케이팝 최초 빌보드에 오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개막식의 흥을 돋웠다.
오늘(9일) 시작된 평창동계올림픽은 오는 25일 폐막식이 열리며 폐막식에는 엑소, 씨엘 등이 출연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