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키드 지한솔, ‘더 유닛’ 18人 발탁 소감 “전혀 예상 못해, 무대가 간절했다” [일문일답]
- 입력 2018. 02.11. 12:18:2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뉴키드 지한솔이 ‘더 유닛’ 초종 6위를 기록하며 유닛B에 합류했다.
지한솔
지난 10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 파이널 무대에서는 지한솔이 국민투표로 7만 8504표를 얻어 최종 멤버로 선정됐다.
이에 11일 지한솔은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종 9인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상을 전혀 못했다”며 “다들 잘하는 실력자 분들이어서 18위 안에 든 것도 행복했는데 9인 안에 뽑힐 거라는 걸 전혀 생각 못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하루였고 유닛B 멤버가 돼서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실제로는 잘 웃고 말도 잘 할 수 있는데 방송 촬영을 하면 아직 긴장이 돼서 제 모습을 100%다 못 보여드린 것 같다”며 “앞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지금 마음가짐을 잊어버리지 않고 모든 팬 분들에게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지한솔 일문일답 전문
Q. ‘더 유닛’ 9인에 합격한 소감은?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데 이렇게 9인 멤버에 들게 해주신 유닛 메이커 분들과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가족, 친구, 뉴키드 멤버들, 회사 식구 분들께도 감사하고 항상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는 한솔이가 되겠다.
Q. ‘더 유닛’ 최종 9인 멤버로 뽑히게 될 걸 예상했나?
솔직히 예상을 전혀 못했다. 다들 너무 잘하는 실력자 분들이어서 18위 안에 든 것도 행복 했는데, 9인 안에 뽑힐 거라는 걸 전혀 생각을 못했다. 너무 많은 사랑 받은 하루였고, 유닛B 멤버가 되서 너무 영광이다.
Q. 지금 이 순간 생각나는 사람은?
부모님이 가장 생각났다. 그 동안 잘 표현을 못했는데 항상 많이 챙겨주고 매일매일 뒤에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Q. ‘더 유닛’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너무 무대가 간절하고 무대에 서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다. 150여일이란 시간 동안 많은 무대를 경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Q. 촬영 기간 동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몬스터’ 경연무대 준비할 때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해서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연습할 때는 열심히 하고 잠깐 쉴 때 함께한 형, 동생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면서 경연에서 1등도 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부트평가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저 혼자 만들어서 보여주는 무대여서 많이 준비하고 가장 떨렸던 무대였다.
Q. ‘더 유닛’을 통해 아직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제가 실제로는 잘 웃고 말도 잘 할 수 있는데 방송 촬영을 하면 아직 긴장이 되서 제 모습을 100% 다 많이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아쉽다. 앞으로 하나하나 다 보여드리겠다.
Q. 유닛B 최종 9인에 합류한 소식을 들은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
생방송 끝나고 대기실에서 ‘뉴키드’ 멤버들을 만났다. 다들 저를 너무 축하해 줬다. 파이널 생방송 무대 당일에도 방송 전에 팬들에게 투표독려도 해주고 너무 고마다. 뉴키드 멤버들이 저를 위해 항상 응원해주고 묵묵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는 것 같다. 앞으로 우리 항상 꽃길만 걷자! 뉴키드 화이팅!
Q.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지금 마음가짐을 잊어버리지 않고 모든 대중 팬 분들에게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
Q. 투표해주신 팬 분들께 한 마디
팬 여러분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말로 잘 표현을 못하는데 앞으로 많이 노력해서 팬 분들에게 더 많이 표현하고 더욱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지한솔 많이 응원해 달라.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