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두 번째 싱글 '캔티팝' 오리콘 차트 5일째 1위
입력 2018. 02.12. 08:36:4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새 싱글로 현지 오리콘 차트에서 5일째 선두를 지키고 있다.

트와이스가 7일 현지에서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이 10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서 1만 8853장의 판매고로 5일째 정상을 고수했다.

특히 '캔디팝'은 발매 첫날 11만 7486장의 판매고로 6일 기준 오리콘 차트 1위로 진입 후 이틀째 6만 1017장, 사흘째 3만 2970장, 4일째 2만 6483장에 이어 5일째 1만 8853장으로 발매 5일 만에 25만 6809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일본 첫 싱글 'One More Time'이 발매 5일간 거둔 19만 1157장의 판매고를 넘어서는 자체 최단 기간 25만 돌파 기록이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선정하는 '플래티넘' 인증도 확실시되고 있다. 아직 일본 레코드협회가 공식 발표를 하기 전이지만 오리콘 집계 결과, 발매 5일만에 25만 판매고를 넘어섰기에 트와이스의 일본 앨범 중 최단 기간 '플래티넘' 인증 및 '3연속 플래티넘'과 아울러 최다 판매량 기록 달성도 예상된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2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에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하는데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 및 10월 공개한 첫 오리지널 싱글'One More Time'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한국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같은 해 싱글과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 획득 및 일본 첫 앨범과 첫 싱글을 모두 플래티넘으로 등극시킨 한국 최초 아티스트가 되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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