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전 드라마' 쇼트트랙 여자 계주·쇼트트랙 남자 계주 남은 일정은?
- 입력 2018. 02.12. 13:08:2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준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한국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오후 8시 29분부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이 펼쳐진다.
앞서 10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23바퀴가 남은 시점에서 넘어지며 위기를 겪었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7바퀴가 남은 시점에서는 선두로 치고 올라가 경기를 리드, 결국 1위 자리에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 편의 역전 드라마를 보여준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의 모습에 대중과 수많은 외신이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여자 대표팀의 질주를 또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결승 경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내일인 13일 오후 8시 32분부터는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이 출전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 1조의 경기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22일 오후 9시에 진행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