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알토란-소갈비찜' 깔끔한 맛 내는 소갈비찜 알짜 비법은?
- 입력 2018. 02.12. 14:51:3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알토란'에서 소갈비찜을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서는 설날 맞이 음식 레시피가 공개됐다 .
이날 공개된 소갈비찜을 만들기 위해서는 찜용 소갈비 1.5kg과 대추 5개, 생밤 5개, 불린 표고버섯 5개, 당근 100g, 무 100g, 가래떡 두 줄이 필요하다.
첫 번째 양념에는 물 13컵, 진간장 290g, 진간장 170g, 설탕 3큰 술이 필요하며 두 번째 양념에는 씨를 제거한 사과 반 개, 칼집 낸 양파 1개, 통후추 2작은 술, 저민 생강 1개, 통마늘 100g, 대파 흰 줄기 1대, 건홍고추 3개가 필요하다 .
우선 핏물을 뺀 소갈비 1.5kg을 끓는 물에 3~4분 초벌 삶기 한다. 삶은 소갈비는 건져서 찬물에 헹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소갈비에 붙은 지방과 근막을 제거한 뒤 냄비에 손질한 소갈비를 다시 넣는다. 냄비에 첫 번째 양념 재료를 넣는다. 두 번째 양념 재료는 육수 팩에 넣고, 그 팩을 냄비에 넣은 뒤 10분간 함께 졸인다.
그 다음 대추 5개, 생밤 5개, 불린 표고버섯 5개, 큼직하게 썬 당근 100g, 무 100g을 준비한다.
10분간 끓인 소갈비찜 양념 육수 한 컵 반을 다른 냄비에 덜어낸 뒤 전 단계에서 손질한 부재료를 넣어서 끓인다. 부재료를 끓인 양념 육수를 다시 소갈비찜에 부어 섞는다. 이 과정을 2~3번 정도 반복하여 센 불에서 30분간 더 졸인다.
그 다음 썰어 놓은 가래떡을 갈비찜에 넣고 양념 육수가 자작하게 졸았을 때 육수 팩을 건진다. 양념이 거의 사라질 때까지 센 불에서 2분 정도 더 졸이고 갈비찜이 다 졸면 익힌 부재료를 넣고 섞어준다.
소갈비찜을 만드는 과정에서 채소를 육수팩에 넣는 이유는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서다. 향신 채소는 오래 끓이면 뭉그러지고 국물이 탁해지기 때문에 썰거나 다지지 않고 통째로 사용한다.
부재료를 따로 끓이는 이유도 이와 같다. 채소가 으깨지지 않도록 따로 익혀서 마지막에 함께 넣어줘야 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