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안나 프롤리나는 누구? 다음 일정은 여자 개인 15km·여자 단체 출발
- 입력 2018. 02.12. 19:42:0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러시아 출신 귀화 1호 선수 안나 프롤리나가 바이애슬론 여자 추적 10km에 출전했다.
12일 진행되고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추적 10km에 안나 프롤리나가 태극마크를 달고 홀로 출전했다.
현재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부분 세계 랭킹 2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안나 프롤리나는 2013년 출산 이후 대표팀으로 뛰고자 하는 열정으로 한국에 귀화 신청을 했다.
2016년 3월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그는 그 해 8월에 진행된 세계 바이애슬론 하계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여자 스프린트 7.5k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09년 러시아 국적으로 출전했을 당시에는 세계 바이애슬론 선수권대회 여자 계주 4X6km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안나 프롤리나는 14일 오후 8시 5분에 열리는 여자 개인 15km와 17일 오후 8시 15분 진행되는 여자 단체출발 12.5km에 출전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네이버 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