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며느리가 뿔 났다, 신은숙 "나도 친정에서는 귀한 딸" vs 강순의 "시집오지 말았어야지"
입력 2018. 02.12. 22:00:0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얼마예요'에서 며느리들이 명절을 기피하는 이유가 공개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서 '얼마예요?'에서는 '또 설이네'라는 주제로 설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부부인 나도균 강순의, 이윤철 조병희, 안지환 정미연, 이철민 김미경, 오정태 백아영 부부 등이 출연한다.

선공개된 예고영상에서 백아영은 "제가 임신해가지고 그 명절을 다 준비하고 울면서 혼자 뒷정리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강순의는 "그걸 젊은 며느리가 해야지 그럼 시어머니가 하냐"며 호통을 쳐 백아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철민은 명절에 며느리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 말하는 패널들에게 "친 형제나 친 가족이 아니어서 힘든게 아니냐"고 물었고, 신은숙은 "그런 건 아니다. 일이 힘들어서 힘든 거다"고 단호하게 말한 뒤 "저희도 친정에서는 귀한 집 딸이다"고 말했다.

이에 강순의는 또 다시 "그럼 시집을 안왔어야 맞는게 아니냐"고 물어 며느리의 입장에서 나온 패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얼마예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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