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초이스, 30만원 통신비가 15만원으로 ‘할인’…사이트 폭주에도 관심 여전
입력 2018. 02.13. 09:03:02

tvN ‘쿨까당’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스마트 초이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마트 초이스는 통신 3사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제공하는 사이트로 통신사 관계없이 통신 미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지만 서비스 오픈 이후 홈페이지 이용자 수가 폭주해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스마트 초이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용자가 많아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통신 미환급액 조회 서비스는 언제라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이 불편하시면 접속이 원활한 시간에 다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스마트 초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던 방송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케이블TV tvN ‘쿨까당’에서는 ‘IPTV 요금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스마트 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인 현영의 통신비를 조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현영이 지불하고 있는 통신비는 IPTV, 전화, 인터넷, 휴대푠 요금 등을 모두 포함해 24만원 정도였다. 여기에 남편의 휴대폰 요금을 더하면 30만 원에 달했지만 스마트 초이스로 결합상품을 검색한 결과 15만 5700원만 지불하면 되는 것으로 계산됐다.

이에 곽승준은 “15만원 싸지니까 1년이면 180만 원이 된다”고 말했고 현영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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