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방탄소년단 뷔, 반려견 '연탄' 입양하기 전 강형욱 만난 사연
- 입력 2018. 02.15. 11:30:0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반려견훈련사 강형욱을 찾은 사연이 공개됐다.
강형욱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뷔를 만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강형욱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반려인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꼽았다. 그는 "(뷔가) 최근에 우리 센터에 오셨다. 알고보니 강아지 입양 전에 오신거더라. '제가 (강아지를 입양 하기 전)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라고 저에게 물으셨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통은 입양 후 반려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 게 대부분이다. 뷔는 강아지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와서 너무 멋졌다. 그게 진짜 반려인이다"라고 극찬했다.
앞서 강형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뷔와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뷔는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연탄'을 입양하기 전 강형욱을 만나 조언을 구한 것.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SNS를 통해 '연탄'의 근황이 담긴 사진, 영상을 팬들에게 공유하며 남다른 애견 사랑을 뽐내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강형욱 SNS, 방탄소년단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