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진출' 차준환, '초코파이' 광고 모델에서 피겨 선수로 변신…이색 과거 '눈길'
입력 2018. 02.16. 15:28:0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진출이 확정된 차준환의 이색 과거가 공개됐다.

16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우리나라 선수인 차준환이 출전했다.

차준환은 이날 뮤지컬 '돈키호테' 중 '집시댄스'를 선곡해 다양한 연기를 보였다. 차준환은 개인 최고 점수인 83.43점을 기록했고 무사히 프리스케이팅 출전 기회를 획득했다.

피겨에 도전하기 전 차준환은 광고 모델로 활동했었다. 어린 시절 차준환은 당시 유명한 초코파이의 CF에 출연했다. 지금과 같은 큰 눈과 귀여운 미소로 아역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갖추고 있던 차준환은 폭 넓은 역할 소화를 위해 초등학교 2학년 때 피겨를 시작했다.

그 때 시작한 피겨 스케이팅에서 재능을 발견한 차준환은 선수의 길을 걷게 됐고 현재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케이팅 선수로 성장했다.

차준환은 과거 한 뉴스에 출연해 "처음 스케이트를 탔을 때 스피드가 생겼다. 그렇게 빠르게 스피드를 내면서 가는 게 좋았다"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된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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