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6일) 오후 설 특선 영화, 한국 영화 '보안관부터 '스타트렉'ㆍ'미션임파서블' 시리즈
- 입력 2018. 02.16. 16:02:1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한국 영화부터 시리즈물까지 다양한 설 특선 영화가 방송된다.
16일 오후 5시 30분 SBS에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을 방송한다.
'보안관'은 과잉 수사로 인해 해고 당하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가 보안관을 자처하며 드넓은 오지랖으로 고향인 기장을 수호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을 건설하기 위해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찾아온 그 때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종진의 모든 행보를 의심하던 대호는 그를 마약 사범을 의심하고 처남 덕만(김성균)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부와 세련된 모습으로 민심을 사로잡은 종진과 대호의 게임이 시작된다.
케이블TV 슈퍼액션에서는 오후 6시 50분부터 '스타트렉: 더 비기닝'(2009)이 방송된다.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 등이 출연한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우주를 항해하던 켈빈호가 정체 불명의 함선에 공격당하던 비극과 혼돈의 날 태어난 제임스 커크(크리스 파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파이크 함장의 조언을 듣고 스타플릿에 입대해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 그 과정에서 커크는 자신과는 정반대인 냉철하고 이성적인 벌칸족 스팍(재커리 퀸토)을 만나게 되고 경쟁을 계속한다. 그러는 중 벌칸으로부터 구조 요청 신호가 온다. 커크는 벌칸에 아버지가 겪었던 일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지구 종말을 막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이 끝난 직후인 9시 50분에는 '스타트렉:다크니스'(2013)가 방송된다. '스타트렉:다크니스'에는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이 출연했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커크는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 호를 이끌고 귀환한다. 그러나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당한다. 테러의 주인공으로 밝혀진 인물은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에서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케이블TV CGV에서는 '미션 임파서블4.5'가 연속 방송된다. 오후 5시부터 방송되는 '미션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2011)은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의 이야기를 그렸다.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 정체를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버린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상 최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미션 임파서블5:로그네이션'(2015)은 오후 7시 50분부터 시작된다.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은 미국 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IMF의 이야기를 그렸다. 에단 헌트를 포함한 팀원들은 해체 통보로 인해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 상황에서 정체 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가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당한 에단 헌트는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을 받아 극적 탈출에 성공하고 팀원들을 불러 모은다. 에단 헌트부터 전략 분석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IT전문 요원 벤지(사이먼 페그), 해킹 전문 요원 루터(빙 라메스), 일사가 모인 그들은 신디케이트에 맞서 불가능한 미션을 펼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