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에서 노로바이러스 확진 환자 발생, 日 경기 앞두고 날벼락…방역 당국 "선수촌 접근 불가"
입력 2018. 02.16. 21:36:0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평창 올림픽 선수가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위스 국가대표 스키선수인 파비안 보쉬를 포함해 스키 선수 2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일요일 경기를 앞두고 받은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에 스위스 대표팀 대변인은 "추가 증상은 보이고 있지 않은데 (출전은)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KBS 뉴스에 따르면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조직위와 방역당국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질병 관리 본부 관계자는 "선수촌에 질병 관리 본부가 출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방역 당국이 접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평창 일대 바이러스 확진자는 이틀간 45명이 늘었으며 선수들 마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